광주시가 미국, 싱가포르, 중국, 일본 등 세계 각 나라 도자 분야 전문가와 국내 관계자 등이 참여한 '2025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'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 심포지엄은 왕실 도자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고, 지속적인 도자 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세환 시장은 "광주 왕실의 역사적 이야기와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, 국내외 젊은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2414432371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